원문: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5587

회문화 빛나는바다가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빛나는바다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쌀쌀해진 겨울나기에 힘겨운 지역사회 및 주변 이웃들을 위해

 빛나는바다 수락점과 쌍문점에서 점심식사 한끼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웃과 함께하는 착한식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내년 1월 29일까지 진행되며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대상, 소년소녀가장 등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의 사연을 채택하여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빛나는바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차원을 넘어

나날이 각박해지는 세태 속에서도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갖자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웃사촌이 바로 나의 가족’이라는 슬로건 하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빛나는바다는 가맹사업도 진행 중에 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빛나는바다 충주점, 신천점은 가맹점 오픈과 동시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최저가 물류시스템과 지속적인 마케팅이 그 성공요인이라고 빛나는바다 관계자는 전했다.

현재 노원점, 길동점, 답십리점, 길음점, 원주점 등은 가맹 상담 중에 있으며,

가맹상담이 끝나고 현재 운영 중인 가맹점을 직접 방문하게 되면 80% 이상은 계약이 체결된다고 한다.

'빛나는 바다' 송기석 대표는 “2017년 정유년, 빛나는바다는

 대한민국 횟집창업을 잘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가맹점 성공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2017년 빛나는바다의 가맹점 수가 확장된 이유는

바로 우리 이웃의 덕이라고 말하며 착한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