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어회, 초밥, 해산물 횟집/준일식 프랜차이즈 “빛나는 바다”를 전개하는 (주)빛나는 바다에서 2016년 3월3일(목)~3월5일(토) 코엑스 창업박람회를 필두로 해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펼쳐 나갈 것을 선포하였다.

1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빛나는 바다는 명실상부한 횟집 프랜차이즈 1등 업체로써 전체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월8천만~월2억 정도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지역 내 명소 횟집으로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줄서는 횟집, 대박 음식점, 중랑구 맛집,모임하기 좋은 횟집 등 으로 이름이 알려지면서 가맹점을 하겠다는 분의 문의가 폭주하자, 해당 묵동 매장을 정리하고 현재의 본사 직영점(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1120-44 수락산점)을 2010년도에 개설하였다고 한다.

빛나는 바다의 송기석 대표는 월1억 이상의 매출이 나오지 않을 점포는 개설을 시키지 않는 고집과 철학으로 지인과 단골들에게만 2015년 한해 8개의 가맹점을 성공 창업시킨 노하우는 인터뷰를 하는 내내 그만의 고집과 자부심이란 걸 느낄 수 있었다.

“힘든 길을 가더라도 돌아올 수 없단 생각을 갖고 전력으로 달려가야 하는 게 음식사업이다. 한 번의 선택으로 가맹점주는 우리 브랜드에 전부를 거는데 아무자리나 창업을 해드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작년에도 몇 개의 추가적인 가맹개설이 손쉽게 가능했지만 불확실한 자리에 대한 매출 우려로 인해 업종변경 창업자를 놓친 케이스 또한 많았다. 저는 업종변경 창업이 더 힘들다고 생각한다. 더욱 절실하신 분들이기때문에 더 많이 조사하고 방문 드린 후 결정한다. 그분의 인생이 저로 인해 힘들어지면 안됀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저 자신에게 수십 번 묻는다. 이 자리에서 내가 직접 장사한다면 과연 얼마나 팔 수 있을까? 밤낮으로 상권을 다시 한 번 조사하고, 또 조사한 후 상담하신 사장님께 가부를 말씀드린다. 지금 당장 놓치더라도 후회는 없다.그렇지만 언젠가는 다시 연락오실 거란 믿음이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빛나는 바다’는 2016년까지 20개 내외의 가맹점만을 추가적으로 확대하여, 35점까지만 개설할 예정이라고 한다. 서울기준 한 개 “구” 기준으로 인구수에 비례해 2~3개의 제한적 가맹점만 개설하여 상권을 보호해주는 정책 또한 가맹계약서에 명시해 준다고 하니,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추구하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성공적인 횟집/일식집 프랜차이즈 창업 모델로써, 창업문의와 업종전환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99㎡~330㎡ 매장을 추구하는 빛나는 바다는 산지에서 활어 및 해산물을 직접 유통하는 시스템 구축, 식자재 및 소스의 안정적 공급시스템, 본사의 교육시스템, 주방 인력 제공 시스템을 갖춘 횟집/일식집 프랜차이즈 전문 업체로써의 경쟁력을 갖춘 유일한 업체라고 한다.

‘남들이 생각 못하는 아이템’, ‘유행을 타지 않는 업종’, ‘시간이 지날수록 매출이 오르는 업종’, ‘객단가가 높고 수익이 좋은 대표적 요식업종’, ‘경쟁업체가 적은 업종’, ‘1차~3차까지 가능한 업종’ 등등 인터뷰를 하는 동안, 하나 운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될 정도로 숨겨진 매력이 너무나 많은 업종임을 확신할 수 있었다.

'가맹점의 수익안정과 상권보호'란 경영이념을 갖춘 (주)빛나는 바다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진다.  

마지막으로 송기석 대표는 “좋은 아이템 없다. 특별한 업종 없다. 노력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업종에서 횟집만큼 괜찮은 업종 없다고 자부한다. 25년을 횟집/일식집 분야 한길로만 달려왔지만 이제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린다” 고 전했다.

www.shinesea.co.kr  가맹문의 : 1588-9807